롯데관광개발(대표이사 백현)이 제주를 아시아의 대표적인 크루즈 관광명소 만들기에 나선다.

롯데관광개발은 지난 4일 타이완 기륭을 모항으로 일본 후쿠오카를 거쳐 제주 서귀포 강정항에 입항한 코스타 세레나호의 기항지 투어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롯데관광개발 세레나호가 제주 강정항에 입항하고 있다. [사진=롯데관광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