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트리플(이기형,강동화 대표)의 올 상반기 항공권 판매액이 1조원에 육박했다.

[이미지=인터파크]

인터파크와 트리플에서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6개월 동안 발권된 국제선ㆍ국내선 항공권 판매액은 9992억원으로 사상 최대 규모다. 전년 동기(3469억원)에 비해 188%, 코로나 이전인 2019년 동기(6795억원) 대비 47%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