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대표이사 전영묵)이 임직원에서 고객으로 독서 소통 경영을 확대한다.

삼성생명은 법인CEO 고객들을 대상으로 7월 한 달간 총 4회에 걸쳐 독서 소통 프로그램인 ‘명경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본사. [사진=삼성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