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대표이사 조익성 사장)가 폭염기간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정부와 민관협약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 나선다.

동아오츠카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국제안전보건전시회 2023(KISS 2023)에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음료업계 최초로 참가했다.

동아오츠카가 이달 3일부터 6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국제안전보건전시회 2023에 음료업계 최초로 참가했다. [사진=동아오츠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