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대표이사 요코타타케시 양동기)이 수소 선도국가 달성을 위해 수소엔진 발전기 개발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효성중공업은 지난 4일 마포 효성 본사에서 오스트리아에 본사를 둔 INNIO옌바허와 수소엔진 발전기 실증 사업을 위한 MOA(합의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만섭(왼쪽) 효성중공업 기전PU장이 지난 4일 마포 효성 본사에서 INNIO옌바허 관계자와 MOA를 체결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효성중공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