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엔진 전문기업 라이팩(대표이사 박동우)이 본격적인 광엔진 생산에 나선다.

라이팩은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오창1팹(생산공장) 개소식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오창1팹은 라이팩이 구축한 첫 번째 생산시설로 클린룸 시설을 갖췄으며 132제곱미터(㎡) 규모다.

카를로스 리(Carlos Lee, 오른쪽 두번째) 유럽광산업협회(EPIC) 회장이 충북 청주시 오창1팹에서 기업 대표단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라인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