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이 탄소중립을 이행하고 기후테크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

신용보증기금은 이를 위해 ‘녹색벤처기업 특례보증’을 1000억원 규모로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신용보증기금 사옥 전경 [사진=신용보증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