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대표이사 정현호) 관계사 '리비옴(대표 송지윤)'의 신약 'LIV001'이 국가지원을 등에 업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리비옴 CI.[사진=리비옴]

4일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신약 개발 기업 ‘리비옴’은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 단장 묵현상)이 주관하는 국가신약개발사업에서 신규 과제로 선정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