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대표이사 전승호 이창재)이 보툴리눔 톡신의 6개월 장기 효과를 증명해 글로벌 톡신 시장서 ‘게임체인저’로 부상할 전망이다.

대웅제약은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미국명: 주보)’가 미국에서 미간주름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6개월 장기지속 효과를 입증하기 위한 고용량 임상 2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미국명: 주보)’. [이미지=대웅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