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대표이사 마창민)가 '건설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으며 ESG 경영 강화를 이어간다.

지난해 12월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 유니버시티클럽에서 열린 '건설 동반성장 경영자과정' 수료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 하고 있다. [사진=DL이앤씨]

DL이앤씨는 최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건설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2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