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대표이사 손연호 김종욱)이 지난 29일(현지 시각) 멕시코법인의 개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중남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

경동나비엔 이상규 멕시코 법인 법인장(왼쪽 첫번째)이 지난 29일(현지시각) 경동나비엔 멕시코 법인 개소식 현장에서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경동나비엔]

멕시코시티 미겔 이달고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 허태완 주 멕시코 대사와 멕시코시티 지속가능에너지개발부 총괄 등을 비롯해 100개 이상의 고객사가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