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서울시 중구 을지로 본사 3층 푸르지오아트홀에서 ‘2023년 하반기 신입사원 입사식’을 가졌다.

대우건설 임직원들이 3일 서울시 중구 을지로 본사 푸르지오아트홀에서 열린 2023 하반기 신입사원 입사식에서 화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대우건설]

임직원, 신입사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입사식에는 CEO 환영사와 함께 신입사원들이 사령장과 배지를 수여받는 행사를 가졌다. 대우건설은 이번 채용에서 건축, 토목, 플랜트 등 총 15개 분야에 걸쳐 총 84명의 시공 인력 중심 신입/인턴 사원을 채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