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신세계 아트 앤 사이언스(Art & Science)가 대전문화재단과 손잡고 지역 청년 작가들을 대중에 알리는 문화·예술 전시관으로 변신한다.

관라객들이 신세계백화점 대전신세계 대전유스아트페어 전시장에서 관람하고 있다. [사진=신세계]

다음달 2일까지 대전신세계 6층 신세계 갤러리에서 선보이는 ‘대전유스아트페어(DYAF23: Daejeon Youth Art Fair)’는 지역 유일의 청년 작가 지원 행사로, 작품 관람과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