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사장 이한준)가 개발한 조경이 국민들의 호응을 얻으며 올해도 수상을 이어간다.

LH는 공공주택 정원 ‘시그니처 가든(LH SIGNATURE GARDENS)’이 지난 2022년 12회 조경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데 이어 2년 연속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경기 안성아양B1 시그니처가든 투시도. [사진=L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