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전문 개발사 원유니버스(대표이사 고세준)가 글로벌 기업들과 잇달아 협력 관계를 맺으며 글로벌 네트워크 기반 게임, 메타버스, AI(인공지능) 등의 시장 선도에 나선다.

원유니버스는 일본 게임 전문기업 ‘스튜디오Z’와 공동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식은 베트남 호치민에서 진행됐다.

최원종(왼쪽부터) 원유니버스 CBO가 지난 27일 호치민 쉐라톤 호텔에서 우스이 스튜디오Z 개발 디렉터, 김도경 원유니버스 CPO, 요시하라 스튜디오Z 비즈니스 디렉터와 화이팅하며 기념 촬영 하고 있다. [사진=원유니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