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대표이사 김광수)이 여름 맞이 프리미엄 캡슐 커피 ‘카누 바리스타’ 아이스 캠페인을 펼친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즐겨 마시는 국내 소비자에게 카누 바리스타 머신과 캡슐 커피를 알리기 위함이다.

동서식품 두 모델들이 여름 맞이 프리미엄 캡슐 커피 ‘카누 바리스타’ 아이스 캠페인을 알리고 있다. [사진=동서식품]

새롭게 선보인 TV 광고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깔끔하게, 카누답게’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광고는 배우 공유가 휴양지에서 시원한 아메리카노 한 잔을 즐기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어 대형 카누 바리스타 머신에서 물과 에스프레소가 별도의 노즐을 통해 추출되는 듀얼 노즐 바이패스 기능으로 가장 깔끔한 맛의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실 수 있는 점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