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부회장 정탁)이 최근 ‘글로벌 친환경 종합사업회사’로의 변신을 선언하며 재생에너지 사업확대에 나선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CIP와 ‘포항 해상풍력 및 그린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합의각서’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탁 포스코인터내셔널 부회장, 톨슨 스멧 CIP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정탁(오른쪽) 포스코인터내셔널 부회장이 지난 26일 톨슨 스멧 CIP 부회장과 기념 촬영 하고 있다. [사진=포스코인터내셔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