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사장 박형덕)이 설비점검을 강화해 전력계통의 불안전성을 해소하고, 국민에게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 나선다.

서부발전은 지난 22일 충남 태안군 본사에서 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와 ‘신재생에너지발전의 안전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박형덕(왼쪽) 서부발전 사장이 지난 22일 충남 태안군 서부발전 본사에서 ‘신재생에너지 안전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박지현 전기안전공사 사장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서부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