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대표이사 장두현)이 제22회 보령암학술상 수상자로 대장암 연구의 세계적 권의자인 정승용 서울의대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교수를 선정했다.

제22회 보령암학술상 시상식은 서울대학교 삼성암연구동 이건희홀에서 23일 진행될 예정이며, 수상자인 정승용 교수에게는 상금 3000만 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정승용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교수. [사진=보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