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양의 일상을 소개하는 북한 유튜버 유미.(사진=유튜브 채널 `Olivia Natasha-YuMi Space DPRK daily` 영상 캡처)

정보 당국이 북한이 선전 활동을 위해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유튜브 채널을 차단 조치한 것으로 23일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