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대표이사 김교현)이 풀무원(대표이사 이효율)과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패키지 개발에 나선다.

롯데케미칼은 지난 21일 오후 충북 오송 풀무원기술원에서 황민재 롯데케미칼 종합기술원장, 이상윤 풀무원 R&D센터 원장이 참석해 친환경 패키지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황민재(왼쪽) 롯데케미칼 종합기술원 원장이 지난 21일 풀무원 기술원에서 이상윤 풀무원기술원 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케미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