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엠로(대표이사 송재민)가 올해 파트너사들과의 협업으로 긍정적인 실적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투자증권은 엠로가 내년부터 삼성SDS, 미국 오나인솔루션즈(o9 Solutions)와 공동 개발 중인 통합 공급망관리(SCM, Supply Chain Management) SaaS 플랫폼으로 실적 퀀텀 점프가 기대된다고 22일 평가했다.

[이미지=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