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송상근 해양수산부 차관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 및 향후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21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우리 동해 해역의 세슘 농도가 2배 이상 증가했다는 주장에 대해 "특별히 증가했다는 경향은 확인하기 어렵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