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대표이사 여승주)이 지난 2015년 '1사 1교 금융교육'을 시작한 지 8년만에 전국 초·중학교 학생 8만명에게 금융지식을 전파했다.

1사 1교 금융교육은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금융사의 사회공헌활동으로 초·중·고교와 결연해 학생들에게 금융 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에게 금융·경제지식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실생활에서 합리적인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취지다.

대구 와룡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한화생명 경제교실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한화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