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쿼티파트너스(대표이사 이윤성)가 전략적 투자를 실시한 PGMPI사와 니켈·희토류·지르코늄·니오븀·하프늄 등 핵심 광물 생산에 나선다.

부산에쿼티파트너스는 필리핀 광물 개발 기업인 PGMPI (Philippine General Minerals Project, Inc)의 CEO가 지난 18일 한국을 방한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PGMPI의 CEO 안토니아 파라데(Antonio Palade Jr)의 방한은 부산에쿼티파트너스와 필리핀 내 생산되는 핵심 광물 개발∙확보에 관한 계약을 추진하기 위해서다.

부산에쿼티파트너스 로고. [이미지=부산에쿼티파트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