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조익성)가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해 프로 야구 선수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더 나은 스포츠 환경을 만들기 위한 후원에 나선다.

동아오츠카는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7박 8일간 화성드림파크 야구장에서 열리는 ‘2023년 세계리틀리그 아시아-태평양&중동지역 대회’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동아오츠카가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7박 8일간 화성드림파크 야구장에서 열리는 ‘2023년 세계리틀리그 아시아-태평양&중동지역 대회’를 후원한다. [사진=동아오츠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