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KOTRA)가 다가올 전기자동차 시대를 대비해 이차전지 글로벌시장을 선점할 한국 배터리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코트라는 한국전지산업협회(KBIA, 회장 권영수), 코엑스(COEX, 사장 이동기)와 함께 이달 14일부터 16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인터배터리 유럽 2023(Inter Battery Europe 2023)’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코트라(사장 유정열), 한국전지산업협회(KBIA, 회장 권영수), 코엑스(COEX, 사장 이동기)는 이달 14일부터 16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인터배터리 유럽 2023’을 개최한다. 왼쪽부터 정순영 한국수출입은행 부행장, 조연주 한솔케미칼 부회장, 조한제 삼성SDI 상무 EU 법인장, 전춘우 KOTRA 중소중견기업본부장, 박태성 배터리협회 부회장, 고경석 주프랑크푸르트 대한민국영사관 총영사, 이동기 코엑스 사장, 성환두 LG에너지솔루션 전무, 김종우 LS일렉트릭 사장, 악셀 바이안드 (Axel Weiand) 원준 독일지사 부사장, 김명규 충청북도 경제부지사. [사진=코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