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이 청년들의 금융 상품 접근성 향상을 위해 서비스 개선에 나섰다.

신한금융그룹은 15일 그룹의 통합 금융플랫폼인 신한플러스 내에 청년 대상 금융 콘텐츠인 ‘영플러스’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그룹이 청년들을 위한 '영플러스' 서비스를 오픈했다. [이미지=신한금융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