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대표이사 허은철)가 혈액제제 임가공 및 글로벌 플랜트 건설 사업 확장을 위한 안정적 혈장 확보에 나선다.

GC녹십자는 지난 14일 인도네시아 적십자와 제약사 트리만(P.T Triman)과 혈액제제 임가공 및 플랜트 사업을 위한 혈장 공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윤영준(오른쪽 첫번째) GC녹십자 글로벌사업본부 유닛장이 지난 14일 제임스(왼쪽 첫번째) 트리만 제약 대표, 유수프 칼라(Jusuf Kalla) 인도네시아 적십자 총재와 '혈액제제 임가공 및 플랜트 사업을 위한 혈장 공급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GC녹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