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한전KPS와 발전 및 원자력분야 해외사업 공동개발에 나선다.

대우건설은 지난 14일 한전KPS와 발전 및 원자력분야 해외사업 협력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을지로 대우건설 본사에서 진행된 MOU체결식에는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과 김홍연 한전KPS 사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백정완(왼쪽) 대우건설 대표이사가 14일 대우건설 본사에서 해외사업 공동개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갖고 김홍연 한전KPS 대표이사와 기념 촬영 하고 있다. [사진=대우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