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대표이사 김창한)이 신규 독립 스튜디오 '렐루게임즈(ReLU Games)'를 설립하고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게임 제작에 나선다.

크래프톤이 지난 1일 신규 독립 스튜디오 렐루게임즈(ReLU Games)를 설립하고, 크래프톤 스페셜 프로젝트 2를 총괄해온 김민정 실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렐루게임즈는 크래프톤의 열한 번째 독립 스튜디오로,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게임 제작에 집중할 예정이다.

렐루게임즈 CI. [이미지=크래프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