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이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스타트업 기업의 신규 비즈니스 진입을 돕는다.

우리은행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에 2년 연속으로 선정돼 스타트업 3곳과 데이터 제공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우리은행 서울 중구 본사 전경. [사진=우리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