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대표이사 변성준·김연수. 이하 한컴)가 한글 타자 연습 서비스에 문학작품 따라쓰기를 새롭게 장착한다.

한컴은 '한컴타자'를 전면 개편한 새로운 '한컴타자'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소설이나 수필 같은 문학작품을 디지털로 따라 쓰는 필사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한글과컴퓨터가 '한컴타자'에 문학작품 필사 기능을 추가해 새롭게 선보인다. [이미지=한글과컴퓨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