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샐러드(대표이사 김태훈)가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출시 이후 대출 상품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도가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뱅크샐러드는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출시 이후 한 주 동안 대출 고객이 98% 이상 증가했다고 14일 설명했다. 앞서 뱅크샐러드가 5월 31일 출시한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는 고객이 대환을 원할 때 또는 추가 대출을 받고 싶을 때, 최저금리와 최대한도가 계산된 정보를 바탕으로 이자를 최대로 절약할 수 있는 상품을 추천하는 서비스다.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는 대환대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고객의 대출을 관리해 준다. 대환 후 고객의 상환 일정과 납입금액을 주기적으로 알려주고, 이자를 절약할 수 있는 상품이 나오면 알림 기능을 통해 바로 고객에게 상품 정보를 안내해 준다.

[이미지=뱅크샐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