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대표이사 전승호 이창재)과 한올바이오파마(대표이사 정승원 박수진)가 노화성 퇴행 질환 치료제 개발 가속화를 위해 미국 파킨슨병 신약 개발사 ‘빈시어’와 협력관계를 구축한다.

대웅제약은 한올바이오파마와 함께 미국 케임브릿지에 위치한 파킨슨병 신약 개발사 ‘빈시어 바이오사이언스’(이하 빈시어)에 공동 투자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웅제약과 한올바이오파마가 빈시어에 공동투자한다. 위쪽부터 대웅제약 CI, 한올바이오파마 CI, 빈시어 CI. [이미지=대웅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