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대표이사 최문섭)이 서울시와 손잡고 도시농업 활성화에 앞장선다.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9일 서울 관악구 도시농업복합공간에서 서울특별시(시장 오세훈)와 ‘도시농업 활성화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최문섭(왼쪽) 농협손해보험 대표는 지난 9일 관악구 도시농험복합공간에서 유영봉 서울특별시 푸른도시여가국장과 ‘도시농업 활성화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손해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