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대표이사 신학철)이 코스맥스(대표이사 심상배 이병주)와 글로벌 고객사에 친환경 소재의 K-뷰티 알리기에 나선다.

LG화학은 지난 9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코스맥스(대표이사 심상배 이병주)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김상민(왼쪽에서 다섯번째) LG화학 전무는 지난 9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이병만(오른쪽에서 네번째) 코스맥스 대표 등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 하고 있다. [사진=LG화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