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대표이사 지성규·김흥석)가 최근 한국생산성본부가 조사한 ‘2023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에서 안마의자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바디프랜드 의료기기 ‘메디컬팬텀’. [사진=바디프랜드]

올해로 20년째를 맞은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 브랜드 경쟁력 측정 지표로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이미지, 구매 의도, 충성도 등을 지수로 산출해 개별 브랜드가 지닌 브랜드경쟁력을 평가한다. 연간 3만4000여명의 소비자가 브랜드 평가에 참여해 매년 70개 업종 243개 브랜드의 1위 기업을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