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대표이사 기우성)이 호주에 이어 뉴질랜드에서도 램시마SC의 허가를 획득하며 오세아니아 지역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경쟁력을 강화한다

셀트리온은 최근 뉴질랜드 의약품의료기기안전청(MEDSAFE)으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지난달 ‘2023 미국소화기학회’에서 ‘램시마 SC’의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사진=셀트리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