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대표이사 이재상 백승한) 자회사 우진엔텍이 원전해체 분야 역량을 강화한다.

우진엔텍은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원전해체 분야 현장실증 사업에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 총 90억원 규모 사업으로 개발기간은 3년 9개월이다. 우진엔텍은 2026년 말까지 총 2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는다.

우진 로고. [이미지=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