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진주시와 한국형 미래항공모빌리티(AAM, Advanced Air Mobility) 협력을 통해 낙도, 오지지역의 응급환자 이송으로 진주지역 의료서비스 개선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지난 7일 진주시, 경상국립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병원, 한국항공우주산업, GS건설, GS칼텍스와 한국형 미래항공모빌리티(AAM, Advanced Air Mobility)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 7일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에서 한국형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김지홍 한국항공우주산업 전무, 안성기 경상국립대병원 병원장, 권순기 경상국립대 총장, 조규일 진주시 시장, 허윤홍 GS건설 사장, 이상엽 LG유플러스 CTO(전무), 박상훈 GS칼텍스 상무가 기념 촬영 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