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대표이사 이용국)는 수집형 RPG, ‘워킹데드: 올스타즈’ 글로벌 업데이트와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워킹데드

올스타즈’ 신규 생존자, ‘이랑’ [이미지=컴투스홀딩스]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한국인 생존자 ‘이랑’이 최초로 등장해 스핀오프 ‘대한민국’ 스토리를 이어간다. 이랑은 워커(좀비)의 습격으로 가족을 모두 잃고 지하철역 생존자 캠프에서 생활하고 있는 대학생이다. 다양한 스킬로 적을 압박하는 탱커로 활약한다. 특히, 가장 허약한 아군의 피해를 막고 자신을 타격한 적의 공격력은 감소시키는 등 아군 보호를 위한 스킬도 갖췄다. 이랑의 다양한 스킬은 새롭게 열리는 ‘미지의 생존자’ 던전을 탐험하며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