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대표이사 허창수 임병용)이 미래항공모빌리티를 활용해 '응급의료서비스' 시범사업 기반 조성 및 운용시스템 검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GS건설은 지난 7일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에서 조규일 진주시장과 허윤홍 GS건설 미래혁신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한국형 미래항공모빌리티(AAM)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허윤홍(오른쪽 3번째) GS건설 미래혁신대표가 ‘한국형 미래항공모빌리티(AAM)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조규일(오른쪽 4번째) 진주시장 등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GS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