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E&S(대표이사 유정준 추형욱)가 서울 시내에 ‘친환경 수소버스’ 시대를 조기에 열어가는데 적극 나선다.

SK E&S는 오늘 서울시청에서 서울특별시, 환경부, 현대자동차, 티맵과 수소모빌리티 선도도시 서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추형욱 SK E&S 대표이사 사장, 한화진 환경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장재훈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 이종호 티맵모빌리티 대표이사가 7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수소모빌리티 선도도시 서울 업무협약식’에서 수소 공항버스 시승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 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