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사장 직무대행 이정복)이 주택용 고객의 에너지 소비절약 의식 고취와 전기요금 부담완화에 나선다.

한국전력은 이를 위해 7월분 전기사용 절감량부터 에너지캐시백을 대폭 증액해 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 여의도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 전경. [사진=더밸류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