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전문 개발사 원유니버스(대표이사 고세준)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버스 솔루션 기술 협력에 나선다.

원유니버스는 지난 5일 양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고세준 원유니버스 대표이사, 고광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엔터프라이즈 커머셜 사업 부문장 등 양사 핵심 경영진이 참석했다.

고세준 원유니버스 대표는 지난 5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사옥에서 메타버스 솔루션 기술 및 사업 업무협약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안재훈 마이크로소프트 게임고객사업부 팀장, 고광범 마이크로소프트 엔터프라이즈 커머셜 사업 부문장, 고세준 원유니버스 대표, 임태현 원유니버스 CTO). [사진=원유니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