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이 대한민국 해군과 부산광역시가 올해 13번째로 공동 주최하는 통신기술·신소재 등 첨단기술 전시회에 참여해 해군이 목표로 하는 스마트쉽 무선네트워크를 시연하고 미래형 스마트 전투함정 구현에 적극 나선다.

SK텔레콤은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국제해양방위산업전(이하 MADEX 2023)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 중구 을지로 SKT타워. [사진=더밸류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