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대표이사 홍은택)가 디지털 기업으로서 다양한 기술이 서비스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자체 매거진을 통해 설명한다.

카카오는 카카오 공동체의 AI 기술과 정책을 소개하는 매거진 ‘Tech Ethics’를 첫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Tech Ethics는 지난해 7월 신설한 기술윤리 논의 기구인 ‘카카오 공동체 기술윤리위원회'가 매월 새로운 주제를 선정해 발행한다. 매월 카카오 공식 홈페이지와 카카오 정책산업 연구 브런치스토리를 통해 매거진을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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