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앤비(대표이사 윤진호)가 지난 2일 경기도 오산시에 위치한 교촌에프앤비 본사에서 ‘교촌 청년의 꿈 장학금’ 3기 장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윤진호(왼쪽 두번째) 교촌에프앤비 대표는 지난 2일 오산시 교촌에프앤비 본사에서 임형욱 교촌에프앤비 대외협력실 실장, 이충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인지역본부장, 오은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나눔사업팀장과 장학금 전달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교촌치킨]

교촌은 올해 1월 이번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3기를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2억원 규모의 후원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