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이 '하나원큐' 모바일 앱을 통한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예매 서비스를 선보인다.

하나은행은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 6월 국내에서 진행되는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2연전 입장권 예매서비스를 오는 6일 19시부터 순차적으로 오픈한다고 밝혔다.

하나은행 모델 손흥민이 '하나원큐' 앱을 통해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 친선경기' 예매를 알리고 있다. [이미지=하나은행]